fn투어는 First-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의 자회사로, 공공기관 및 기업체의 출장, 연수를 전문적으로 하는 상용전문여행사입니다.
출장관리시스템을 통해 공무 및 상용출장의 업무효율화를 통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
인센티브 행사, 해외전시회, 해외벤치마킹, 기관 및 바이어 섭외 등 전문화된 서비스를 기획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.
fn투어는 고객 서비스 부문의 품질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‘ISO 9001’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.
당사의 전문 컨설턴트들은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 파트너로써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