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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그룹사 가족 fn이노에듀 환영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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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: 최고관리자 작성일시: 2017-12-06 10:23 조회: 7,501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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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n이노에듀 환영식이 5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. 파이낸셜뉴스 임원 및 간부직원, fn이노에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왼쪽 일곱번째부터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, 김주현 파이낸셜뉴스 사장, 박태일 fn이노에듀대표.  사진=김범석기자

 

파이낸셜뉴스미디어그룹은 12월 5일 오전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(주)fn이노에듀 임직원들을 상견하는 조찬회를 열었다. fn이노에듀(대표, 박태일)는 지난달 23일 파이낸셜뉴스신문의 계열사로 편입된 바 있다.  fn이노에듀는 KT의계열사이었지만 이번 인수를 계기로 사명을 KT이노에듀에서 fn이노에듀로 변경하였다. 학습자 맞춤 온라인 교육 제공에 주력하는 사업으로 연간 매출 150억 원 이상을 전망하고 있다.